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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시로 용인의 새로운 중심이 될 수 있는 인프라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시세 대비 저렴한 평단가로 실거주는 물론 투자까지도 충분합니다.

APT는 지하 4층에서 지상 38층까지 조성되어 아파트 828세대를 비롯하여
오피스텔 72실까지 마련될 것이고 주차 대수는 아파트에 1,076대, 오피스텔에
94대 확보하여 세대당 약 1.3대 가량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단지는 전 세대가 남향에 위주로 하여서 혁신적인 평면설계를 합니다.
인기가 높다는 중소형 판상형 4베이 구조로 알파룸과 펜트리 공간도 제공됩니다.

힐스테이트 용인역삼의 모든 주거 동에는 필로티가 적용됩니다.
이는 1층에 거주하는 세대를 두지 않고 기둥만 세우는 디자인으로 지상부에서의 탁 트인
시야와 개방감을 확보하는 동시에 저층 가구의 프라이버시 침해를 차단할 수 있습니다.

입주민들을 위한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 골프연습장, GX 룸,
작은 도서관, 실내 어린이 놀이터 등 다채로운 공간이 마련됩니다.

내부 구성은 84㎡ 단일 면적으로, 공동주택 A, B, C 세 가지 타입과
오피스텔 A, B 두 가지 타입을 제공합니다. 이러한 다양한 옵션은
입주민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고려한 것으로 만족도가 높습니다.

모두 선호도와 환금성 높은 84㎡ 단열 평형대인 점이 돋보입니다.
이중 판상형인 아파트 84A와 84B가 각 216세대씩 많은 수를 차지합니다.

한국인들에게 가장 사랑 받는 힐스테이트 브랜드의 이름값을 짊어지는
곳이니만큼 단연 내부 퀄리티에 대한 만족감도 남다를 것이라 생각합니다.
1군 다운 고퀄리티의 시스템은 물론이고 뛰어난 보안성과 함께
여러 특화된 설계가 적용돼 보다 이상적인 주거 환경을 선보입니다.

단지의 교통 환경으로는 삼가~대촌 고속화 우회 도로를 이용하면 신갈 및 수원
영통 방면으로 신속하게 이동할 수 있으며 수도권 제2순환 고속도로를
사용인 IC 경유를 통하여 빠르게 진입할 수 있는 교통여건이 구축되어 있습니다.
에버라인 시청용인대역을 도보 약 7분대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GTX-A 노선 개통에 의해 수서까지 14분밖에 걸리지 않습니다.
추후에는 F 노선까지 새로 지어지기 때문에 기흥역에서 서울까지
30분대에 이동이 가능하기 때문에 교통이 편리해집니다.

생활 및 교육 환경을 살펴보겠습니다.
반경 1Km 이내에 시청·세무서·경찰서 같은 공공기관이 인접해 있을 뿐 아니라
대형마트·병원·상업시설 등이 가까워 생활하기에는 편리한 환경입니다.
여기에 가까운 근린공원도 여럿 자리 잡고 있어 공세권 입지 조건도 갖춘 상황입니다.

아이들의 미래를 책임질 학군은 단지 앞 초등학교 고등학교 신설 예정 되었으며
삼가초등학교 도보가 가능하며 용신중학교 초당중학교 용인고등학교
초당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있고 용인중앙도서관이 멀지 않은 곳에 있어
자녀 교육에 관심이 많은 부모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 되는 단지 입니다.

힐스테이트 용인역삼의 주거환경이 특별한 이유가 있습니다.
바로 자연녹지의 공원이 도보 1분 거리에 있는 공세권 입지입니다.
요즘은 건강한 삶을 위해 워라벨 높은 생활을 중요시 생각하기 때문에
이런 자연친화적 요소는 아주 중요한 핵심 포인트라 보입니다.